[2020.06.18] '소부장' 독일과 함께 키운다…한·독 기술협력센터 개소

작성일
2020-06-19 19:48
조회
148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연방주와 함께 한-독 소재·부품·장비 기술협력센터 개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작년 7월 일본 수출 규제 이후 본격화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방안의 일환이다. 정부는 작년 일본 수출 규제 이후 주요 소재·부품·장비 자립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특별법을 제정하고 독일을 비롯한 글로벌 기술강국과의 협력을 추진해왔다. 산업부와 독일 NRW연방주는 작년 말 업무협약을 맺고 양국 기업·연구소·대학 간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한-독 기술협력 센터 설치에 합의했다.

센터가 자리잡은 NRW연방주 아헨특구는 독일 최대의 연구기관·기업 집적지로, 세계적인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독일 최대 공과대학인 아헨공대를 비롯해 대학 70곳과 막스플랑크·프라운호퍼 등 41개 연구소 네트워크, 50개 전문연구소가 위치하고 있다.

내용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