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7] "소·부·장 자립, 제조공정 기술 내재화 필수"

작성일
2020-06-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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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규 생산기술연구원장
"포스트 코로나 대비 공정 혁신
제조업 없이 국가 미래도 없어"

"똑같은 재료로 된장찌개를 만들더라도 넣는 순서나 불의 세기 등 공정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다. 우리 제조업의 제조공정 기술을 내재화 해야만이 소부장 자립이 가능하다고 본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이 지난 5일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자립을 위해서는 공정기술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3년간 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의 연구개발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낙규 원장은 "모든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산업의 공정기술을 내재화하면 특정 품목의 수급 불균형이 발생했을때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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