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6] 30m 설비 내부에 CCTV를?… ‘안전·환경’ 강화하는 정유·유화업계

작성일
2019-12-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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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096770)은 지난해 주력생산기지 울산콤플렉스(CLX)에 ‘CCTV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울산콤플렉스내 주요 설비인 30m 깊이의 ‘리액터’(원료유에 수소를 첨가해 황을 제거하는 설비)에 CCTV를 설치하기 위해서였다. 긴 타워 형태의 리액터 안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은 정유업계에선 시도되지 않았던 일이었지만 SK이노베이션은 안전확보를 위해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최근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의 안전·환경 분야 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사회적으로 안전·환경 분야에 대한 기준이 대폭 높아진 데다 사고 발생 시 자칫 인명 피해까지 낼 수 있는 업종인만큼 선제적으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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