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8 서울경제] [관점]규제 적고 바이오 R&D역량·혁신 경쟁력 톱수준...글로벌 자금 줄이어

작성일
2019-09-09 11:42
조회
262
싱가포르 다운타운에 있는 바이오 연구개발(R&D) 단지인 ‘바이오폴리스(Biopolis)는 지난 2000년대 중반 당시 리콴유 총리의 아시아 바이오 허브 계획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최근 서울경제신문 취재진이 찾아가서 보니 로슈·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노바티스·화이자·머크 등 국내외 연구소들이 입주해 있고 바이오 벤처·스타트업도 한 빌딩을 차지하고 있었다. 7개의 빌딩이 5층에서 다리로 연결돼 편하게 오갈 수 있었다.

전자공학 연구단지인 퓨전폴리스(Fusionpolis)도 인근에 있어 융합연구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에는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산하 과학기술청(A*STAR)이 있으며 산하 19개 과학기술 연구소가 바이오폴리스와 퓨전폴리스에 들어와 있다. 이들 연구소에서는 70여개국에서 온 6,000여명의 연구원들이 연구에 몰입하고 있었다. 퓨전폴리스를 방문하니 전시관에서 30여가지의 혁신기술 시연을 접할 수 있었다.

내용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