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7] "중소 장비업체 지원" SKT, 5G 기지국 기술 TTA 표준화

작성일
2020-06-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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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공동으로 제안한 개방형 5G 기지국 표준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표준안은 5G 기지국 구성 요소인 안테나 장치(RU, Radio Unit)와 분산 기지국 장비(DU, Distributed Unit)를 연결하는 유선망 '프런트홀(Fronthaul)' 규격에 관한 것으로, 제조사별로 달랐던 규격을 표준화했다.

이는 SK텔레콤과 ETRI가 처음 제안했고, KT(030200)와 LG유플러스(032640) 및 국내 제조업체들이 참여해 함께 개발했다.

SK텔레콤은 2018년 6월부터 개방형 기지국 구축을 위한 글로벌 5G 통신사 연합체 'O-RAN(Open Radio Access Network) 얼라이언스'에 이사회 멤버로 참여해 개방형 프런트홀 규격을 제정하는 데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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